2008년 08월 11일
다크 나이트
말들이 많아서 왜 이럴까 생각했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영화다. 배트맨 시리즈로서 모습을 한편으로 포기했지만 그 부분을 영화의 플롯에서 모두 찾아왔다. 강자로서의 배트맨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배트맨을 그리고 그런 인간들의 심리를 움직이는 조커의 모습은 그저 선과 악의 대결 구도라는 단순한 구조에서 진일보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하비 덴트로 그려진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는 더욱이 매력적이기만 하다. (힙합 팬이라면 Lil 1/2 Dead가 떠오르기도 하고....)
# by | 2008/08/11 13:29 | 영화, 드라마 etc.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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