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거리의 크리스마스


 


보게된 계기는 쥬리였지만, 영화의 깔끔하고 일본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촬영 장소를 꼽은 장면들은 보는 내내 즐겁기만 했다. 내용은 사뭇 기대와 반대로 흐르고, 그렇게 뒷맛이 깔끔하진 않다. 좀 씁쓸하기도 하고. 중간쯤까지 보고, 한참동안 안보고 있다가. 생각나서 틀어보니 뭔가 찡한 구석도 없지 않다. 초반에 재밌게..그리고 중후반 늘어지는 구성때문에 지루해지긴 했지만. 죙일 지루하게 사랑타령만 하는 극이 아니라. 고찰을 실어 담았기에 꾹 참고 봤다.

by TheSophist | 2008/05/12 04:50 | 영화, 드라마 etc.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bimang.egloos.com/tb/435176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