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2일
7월 24일 거리의 크리스마스
보게된 계기는 쥬리였지만, 영화의 깔끔하고 일본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촬영 장소를 꼽은 장면들은 보는 내내 즐겁기만 했다. 내용은 사뭇 기대와 반대로 흐르고, 그렇게 뒷맛이 깔끔하진 않다. 좀 씁쓸하기도 하고. 중간쯤까지 보고, 한참동안 안보고 있다가. 생각나서 틀어보니 뭔가 찡한 구석도 없지 않다. 초반에 재밌게..그리고 중후반 늘어지는 구성때문에 지루해지긴 했지만. 죙일 지루하게 사랑타령만 하는 극이 아니라. 고찰을 실어 담았기에 꾹 참고 봤다.
# by | 2008/05/12 04:50 | 영화, 드라마 etc.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