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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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샌들러가 나온대서 본건 아니고, 시간이 되서 어떻게 봤다. 전형적인 가족 드라마의 이야기 플롯 '이러이러하게 지내며 가족을 등한시 했는데, 겪고나니 가족이 소중하더라. 다 지난줄 알았는데 돌아갈수 있어서 이제 가족이랑 이쁘게 지내자' 하는 식의 뻔한 스토리 전개다. 저 리모콘 하나로 모든 것을 조정하고 인생을 조절한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너무 미래가 뻔히 보인다고나 할까. 장면 장면의 재밌는 이야기들도 이런 뻔함 속에 묻히고 있다. 대략 킬링 타임용.
# by | 2007/12/31 20:59 | 영화, 드라마 etc.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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